젊을 때 귀촌해야 하는 이유
#한옥 #화순가볼만한곳 #귀농귀촌 300년 역사의 국가문화유산 고택에서 13년째 귀촌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조아애 대표의 이야기입니다. 스물일곱 살, 문화공간을 갖고 싶다는 꿈 하나로 부동산 신문에서 우연히 발견한 고택 매물을 보러 화순에 왔다가 집에 반해 그대로 귀촌을 결심했습니다. 조선시대에 지어진 이 고택은 현재 국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 수리 하나에도 문화유산청 허가가 필요하고 보조사업은 1년 만에 끊겼지만 13년째 자부담으로 집을 지키고 있습니다. 현재는 '양참사댁'이라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하며 전통 식문화 체험, 외국인 K-푸드 프로그램, 미술·공예 교육, 중장년층 실버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귀촌, 한옥 고택 매입을 꿈꾸는 분들에게 12년 현실 경험자가 전하는 솔직한 조언까지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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