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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立冬)앞두고 곶감 만들기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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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작성자 하우팜 작성일 19-11-11 17:26 조회 1,5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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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立冬)앞두고 곶감 만들기 한창



8일은 겨울의 문턱으로 들어선다는 절기, 입동(立冬)을 앞두고 감의 고장인 충북 영동군 심천면 소재 한 농가의 곶감건조장 풍경이다. 깍은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는 모습에서 겨울이 다가 왔음을 느끼게 한다.


곶감작업-(1)


곶감작업-(2)

「농촌 주부들이 감을 깎고, 손질하며 곶감을 만들기 위해 타래에 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영동군 심천면)」





[문의] 충북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김 대 중 043-220-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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