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때 씨뿌림 못한 유채, 모 길러 옮겨심기하세요!
농촌진흥청은 유채 가을 재배 파종 시기를 맞추기 어렵다면 모를 길러 옮겨심기를 하면 수량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채 모 길러 옮겨심기를 하고 있는 전남 나주의 영농법인 알곡 대표 최정웅 씨는 앞그루 작물인 벼 수확이 늦어졌을 때, 유채 옮겨심기를 하면 안정적으로 종자를 생산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12월에 옮겨 심어도 제때 직파한 유채와 비슷한 시기에 수확할 수 있어 앞그루의 선택 폭도 넓어지고, 유채의 재배 시기를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어 벼 등 다른 작물과의 맞춤형 재배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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