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로 양파ㆍ마늘 병해충 예방 앞당겨야
농촌진흥청은 양파ㆍ마늘을 많이 재배하는 남부지역(전남 무안ㆍ신안, 경남 합천)의 올해 1월 평균기온이 전년보다 높고, 강우량은 많았다며 따뜻하고 습한 겨울 날씨 탓에 양파ㆍ마늘의 병해충 발생 시기가 지난해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고자리파리류와 뿌리응애류, 흑색썩음균핵병은 작물의 뿌리 부분에 피해를 주므로 물 빠짐(배수) 관리와 약제 방제에 더 신경 써야 한다며 농가에 방제를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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