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맺은 가족 반려동물
급격한 1인 가구의 증가와 고령화 추세로 전통적인 가족 공동체 가치관과 생활패턴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2000년 222만 가구였던 1인 가구는 2016년에는 540만 가구(전체 가구의 28%)로 크게 증가했고, 통계청은 2035년이면 1인 가구의 비율이 전체 가구의 3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는 삶에서 위로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대상이 점차 줄어듦과 동시에 그 빈자리를 반려동물이 채워 주고 있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반려동물은 초등학교 짝꿍처럼 ‘짝’이 되어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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