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채종한 약용작물 황기, 도라지, 결명자 종자소독 효과
종자가 곰팡이에 오염되면 작물의 싹트기에 문제가 생기고 결과적으로는 수확량 감소 및 품질 저하로 이어지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국내 재배 1ha 이상 약용작물은 50여종으로 약용작물 종자의 경우 농가에서 씨를 받아(자가채종) 보관하다가 다음 해에 뿌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고추·상추 등 원예작물과 벼·보리·밀 등 식량작물의 경우 종자 전염병예방을 위한 소독약이나 방제법이 보편화되어 있으나 약용작물의 경우에는 작물별로 등록된 종자소독약이 없어 일부 약용작물에서는 씨를 뿌린 후 종자 부패, 싹트기 불량과 병 발생을 야기해왔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곰팡이균의 오염이 심한 황기, 도라지, 결명자에 대한 종자소독약을 선발하였으며 소독방법 및 효과에 대해 알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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