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농촌관광명소!‘으뜸촌’4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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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작성자 하우팜 작성일 19-11-28 19:15 조회 951회 댓글 0건본문
2019년 농촌관광사업 등급결정 결과, 총 4개소가 “으뜸촌” 선정
❍ 올해는 경기도 양평군의 수미마을, 경상남도 창원시 빗돌배기마을, 전라북도 완주군의 창포마을, 전라북도 무주군의 무풍승지마을이 으뜸촌으로 선정
- 체험, 교육, 음식, 숙박 4개 부문을 심사하여 모든 부문에서 1등급인 사업장을 “으뜸촌”으로 지정
* 2019년부터 경관 및 서비스 부문이 교육부문 평가로 변경
- 으뜸촌은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홍보, 농촌관광 자원과 연계한 상품개발 등 정책지원 우선 고려
❍ 농촌관광 이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시설․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농촌관광사업을 평가하여 등급(1~3등급, 등외) 결정
◇ 으뜸촌과 등급결정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농촌관광 포털 “농촌여행의 모든 것, 웰촌(www.welchon.com)”에서 확인 가능
출처 : 농림축산식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