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월동 무 재배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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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우팜 작성일 23-10-10 14:58 조회 278회 댓글 0건본문
무는 식단에서 빠질 수 없는 주요 채소 중 하나로 김치의 주재료이며 부위에 따라 깍두기, 동치미, 시래기, 국거리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재배 기술의 발달로 우리나라에서는 연중 생산이 가능하며 전체 채소 재배 면적의 약 9% 정도가 재배되고 있습니다. 그중 겨울에 재배하는 월동 무는 재배 면적이 매년 증가하여 무 전체 면적의 3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월동 무는 12월에서 다음 해 6월까지 출하되는데 특히 1~5월에 거래되는 무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이에 안정적인 월동 무 생산을 위해 적절한 재배 관리와 병해 방제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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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동 무 재배 기술.pdf (2.8M) 0회 다운로드 | DATE : 2023-10-10 16:3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