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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야생버섯 함부로 먹었다간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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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우팜 작성일 23-09-26 07:18 조회 18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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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은 야생버섯이 자라기 좋은 환경조건입니다. 이때 비슷한 모양의 식용버섯과 독버섯이 동시에 발생하므로 무분별한 채집이나 섭취로 인한 중독사고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우리나라에는 1,900여 종의 버섯이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가운데 먹을 수 있는 버섯은 400여 종(약 21%)에 불과합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은 독버섯이거나 식용 가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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