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꾸고 즐기고 함께하는 농촌마을 정원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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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우팜 작성일 23-09-25 19:43 조회 181회 댓글 0건본문
유럽,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정원문화가 잘 정착된 봄이 오면 동네마다 정원축제가 열린다. 각종 채소와 유실수 수확물로 만든 먹거리 코너와 채소를 이용한 놀이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자신의 집 앞을 가꾸고 마을을 가꾸는 등 정원조성을 통해 농촌마을을 관광지화 시키는 것에서 더 나아가 문화로 정착시키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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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기고 함께하는 농촌마을 정원을 꿈꾸며.pdf (9.0M) 0회 다운로드 | DATE : 2023-09-25 20:5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