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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농사짓는 시대 - 농촌진흥청은 한국형 2세대 스마트팜 기술 개발로 인공지능이 농사짓는 시대를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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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우팜 작성일 23-09-25 16:17 조회 1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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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홍길동 씨(75세)는 어제 밤새 분 강풍에 토마토 온실이 무사한지 걱정이 앞섰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휴대전화 스마트팜 음성비서에게 온실 상황이 어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거실에 있는 TV에 온실의 현재 모습과 어제 밤 온실 내부 환경 변화 이력이 나타났습니다.귀농인 김대한씨는 오늘 온실에 비료를 줄 예정입니다. 스마트패드로 온실에서 재배 중인 딸기를 찍어 클라우드 센터에 전송합니다. 잠시 후, 인공지능이 분석한 딸기의 영양 상태와 질병 정보가 그래프로 그려지고, 필요한 비료의 종류와 양이 표시됩니다. 이어 자동으로 양액 공급 장치가 작동되고, 오늘의 일기 예보와 온실 환경을 고려해 환경조절장치도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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